공개 사례
대구 북구 아파트 — 감정가의 2.1%에 낙찰, 떠안을 보증금은 1억 6,000만 원
매각기일 11일 전에 남긴 판단입니다. 입찰 시작가는 감정가의 2.0%(278만 8,000원)로 싸 보였지만 떠안을 보증금 1억 6,000만 원이 있어 '오늘 걸러낸 함정'으로 추천에서 뺐습니다. 같은 회차에 300만 원에 낙찰됐고, 보증금을 더하면 감정가의 116%입니다.
결과 전 기록 검증
- 판단 기록 시각
- 2026-09-10 02:33
- 매각기일
- 2026-09-21
당시 판단과 근거·미확인 항목
2026년 9월 10일(매각기일 11일 전)에 남긴 기록입니다.
판정: 오늘 걸러낸 함정 — 실제 부담이 감정가보다 커지는 물건이라 추천 대상에서 뺐습니다.
당시 화면 문구(그대로): “시작가는 감정가의 2%(278만원)라 싸 보이지만, 떠안을 보증금 1억 6,000만원 + 취득세·명도 등 1,147만원이 더 듭니다. 실제 부담 1억 7,426만원 — 감정가(1억 4,100만원)보다 비쌉니다.”
감정가 1억 4,100만 원 · 법원 최저가(입찰 시작가) 278만 8,000원(감정가의 2.0%).
떠안을 보증금 1억 6,000만 원 — 낙찰자가 임차인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계산한 금액입니다.
실제 부담 1억 7,426만 원(취득세·명도 비용 등 포함) — 감정가보다 23.6% 큽니다.
매각기일 전까지 이 물건을 3번 더 판단했고 결론은 모두 같았습니다(공개 기준은 첫 판단입니다).
같은 회차의 실제 결과와 차이가 난 이유
같은 회차(9월 21일)에 3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— 감정가의 2.1%입니다.
낙찰가에 떠안을 보증금 1억 6,000만 원을 더하면 1억 6,300만 원, 감정가의 116%입니다(취득세·명도 비용은 빼고 계산).
가격표만 보면 감정가의 2.1%에 산 것처럼 보이지만, 보증금을 돌려줘야 한다면 실제로 치르는 값은 감정가와 비슷하거나 더 큽니다. 우리가 추천에서 뺀 이유가 이 차이입니다.
누가 낙찰받았는지는 공개 결과 자료에 없습니다. 임차인 본인이 보증금을 지키려고 낙찰받는 경우도 있어, 이 결과를 누군가 잘못 샀다는 뜻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.
낙찰은 우리 판단이 맞았다거나 틀렸다는 증거가 아닙니다. 가격표와 실제 부담이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기록입니다.
한계
이 기록에는 당시 화면에 나온 판정·금액·문구와 같은 회차의 낙찰가만 남아 있습니다.
떠안을 보증금은 당시 우리가 확인한 임차 정보로 계산한 금액입니다. 실제 금액은 배당과 권리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낙찰자가 대금을 냈는지, 보증금을 실제로 얼마나 돌려줬는지는 이 기록에 없습니다.
이 사례는 선정 시점(2026년 10월 3일)에 공개할 수 있던 '함정으로 걸러낸 뒤 같은 회차에 낙찰된' 사례 3건을 고르지 않고 모두 실은 것 중 하나입니다.
정정 기록
정정 없음 — 최초 공개본입니다. 틀린 내용을 발견하시면 문의 페이지로 알려 주세요.